소농학교 퇴비 강의하다

2016. 8. 21. 07:12 | Posted by 향유 선린 포도농장 박종관
귀농본부 소농학교 퇴비강의를 하고왔다.
새벽 4시 출발.
군포에서 강의시작.
 아침 7시부터 오후 2시까지..
이론과 실습을 함께 강행군으로 진행했다.

혼자 트랙터로 퇴비를 만들다가
온전히 사람의 힘만으로 만들어보니 장난이 아니었다.
그래도 사람손이 무서운게 인해전술로 작은 언덕같은 낙엽두엄을 다 옮겼다....^^

쉽지않은 강좌인데..
숨을 헉헉거리면서도 여자분들까지 삽질에 열심인 모습을 보며...
사실 좀 놀랬다...

탄질율에 맞춰서 원료를 섞고
수분율 60%맞추기
약 ..낙엽과 파쇄목 3톤
쌀겨 400키로. 깻묵 100키로.
미생물.

퇴비 뒤섞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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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 발효 유기질 비료 만들기

깻묵과 쌀겨 재료 섞기.
깻묵 100키로
쌀겨 200키로
미생물 약간.
약 질소질 2.7정도의 유기질 비료 만들기.

수분율 40%맞춰서 뒤섞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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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은빛여울 2016.08.24 10:37

    포도 수확철이라 바쁘셨을텐데도 찾아와 주시고 강의해주셔서 정말감사했어요 ^^ 이날 정말 완전 삽질과 괭이질로 하루를 다 보내다시피했는데~ 돌아가는 길 피곤하시진 않으셨는지^^
    생명을 살리는 파수꾼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은빛여울님~ 이렇게 찾아와주셔서 너무 반가와요^^
      뉘신지는 모르오나 (^^)... 그날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훗날 꿈을 이루는데 좋은 양분이 되실거여요~

      담 기회에 소농7기분들 또 뵙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