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새로운 이웃인 동식씨네가 첫 농사를 지은 무농약 오미자를 가지고 효소를 담는다.
나도 포도효소를 담아서 파는 사람이지만...
효소의 으뜸은 역시 오미자 효소다.
여름엔 시원한 음료로~
겨울엔 따뜻한 차로~
벌써 입맛 땡기네^^
유기농설탕 10키로
들어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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