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고 서운타

2016. 11. 6. 21:14 | Posted by 향유 선린 포도농장 박종관
귀농과 관련해서 마중물 역할을  하다보면...
이 일이 사람을 대하는 일인지라...
감정의 흐름이란게 있다.

보람도 있을때도 있지만,
인간인지라 실망과 서운함이 올때도 많다.

나름 마음을 쓰고...
시간과 애정을 쏟았는데...
결국 돌아서는 님들의 뒷모습을 볼때...

쏟은만큼...
준만큼...
서운코 아프다.

마음을 주지않고 대하면 행정의 귀농상담과 다를게 없고...
마음을 내주면 그만큼의 상처를 감당해야할때가 많다.

이제 그나마 아프고 아픈 후
내스스로 정리한것은...
내가 바램이 생기지 않는 범위내에서
내가 기대가 생기지 않는 범위내에서
마음을 주자.
시간을 주자.
정성을 주자.

'살며 사랑하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 부부는 민주적인가?  (0) 2016.11.18
우주의 기운을 모아...  (0) 2016.11.13
아프고 서운타  (2) 2016.11.06
2016년 향유포도원 포도체험잔치 풍경  (2) 2016.10.12
아- 대한민국  (0) 2016.10.01
오미자 효소 담다  (0) 2016.09.16

Comment

  1. 2016.11.06 23:04

    비밀댓글입니다

  2. 저도 계속 실패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