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한기가 왔다.
내년 봄까지 마을 풍물패 다시 연습 시작이다.
최진열 선생님을 중심으로 상주 교사풍물패 선생님들이 매주 월요일 우리 마을로 들어오셔서 함께 강습해주신다.
시내에서 40분 넘게 걸리는 거리인데... 추운 겨울길에 감사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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