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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엄마 방

포도작업 앞두고

by 향유엄마 2017. 9. 18.
커피는 달고
포도는 모르겠다.
마을은 큰상을 받았고
포도는 20년 농사중에 꼴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일을 한다.
2017년 9월은 잔인한듯 인자한듯 다가온다.
천지불인!!
그러니 그리 마음 시끄러울 일은 아니기에..
오늘 하루도 뚜벅뚜벅 걸어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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