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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 일기

지역에 새로운 바람~

by 유기농 박종관 2018. 1. 12.
올겨울 우리가 살고있는 모동면안에서 모동작은도서관 이름으로 준비하는 일입니다. 농한기가 심심할 겨를이 없네요^^

*함께 모동행복 프로젝트~~

우리가 사는 이 모동이라는 지역이 오롯이 농사만 짓고 사는 곳이 아니면 좋겠습니다.
우리의 삶의질을 풍요롭게 만들 수 있는 다양한 문화와 생활복지들이 이루어지는곳이 되면 좋겠습니다.

작은도서관으로 이미 시작된 우리의 바램들이
마을카페, 마을빵집, 마을공방, 마을디자인실, 로컬푸드매장,마실영화관, 마을버스, 공동육아방, 공동부엌, 등등...
우리삶의 풍요로움을 채워줄 꺼리들을
함께 우리의 힘으로
우리 모동지역에서 만들어 가면 좋겠습니다.

이러한 지역내 삶의 형태가 다양해질때, 젊은 청년들이 떠나지 않고 지역에 남아서 지역의 대를 이을수 있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가 가능하리라 믿습니다.

이런 바램들을 모아서 필요한 강좌 및 현장견학, 워크샵을 준비했습니다.

첫번째 강좌는 오늘 1월12일(금) 저녁7시에  '모동에서 이야기하고싶은 사회적경제' -모동 청년 공동체 사업장 사업 모색
공개강좌 및 워크샵을 준비했습니다.
퍼머컬쳐, 사회적경제 쪽으로 전문가이신 임경수 박사님을 모셨습니다.

두번째 모임은 1월20~21일 1박2일로 현장견학을 다녀오려고 합니다. 사회적경제가 국내에서 활발한 완주 고산면과 홍성 홍동면을 가려고 합니다.

세번째 모임은 1월 26일 워크샵을 통해서 우리 모동안에서 가능할 사회적경제, 공동체사업 아이템을 잡아보려고 합니다.

당장 각자의 삶이 분주하고 팍팍해도 함께 행복할수 있는 길을 찾아보면 좋겠습니다.
농촌에서...
어떻게 소박하게...
그렇지만 풍요롭게 살수 있는지
함께 머리와 마음을 맞대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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