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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공동체 이야기

모동의 미래를 찾아 떠나는 여행

by 박종관 2018. 1. 22.
모동의 미래를 찾아가는 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
사회적경제를 면단위에서 나름 잘 실현하고 있는 완주 고산면과 홍성 홍동면을 다녀왔습니다.
면단위에서도 이런 일들도 이루어질수 있구나 하고 느낄수 있었고, 그 속에서 그런 현장을 일구는 보석과 같은 '사람'을 만나는 기쁨이 있었습니다.

잘 적용해서 우리 모동에서 할수 있는것을 함께 상상해보면 좋겠습니다.


1. 20일(토) 완주 고산면을 중심으로
- 요일마다 요리사가 다른 공동부엌 ‘모여라 땡땡땡’

- 주민 사랑방. 마을카페 ‘네발요정 카페’

- 부모와 아이들의 공동육아와 놀이터 ‘숟가락 공동육아’


- 지역농산물을 원료로, 로컬푸드베이커리 ‘마더쿠키’

- 적정기술의 메카 ‘전환기술 협동조합’

-하루 정리하는 시간~

우리 모동의 미래 .. 우리 멋진 소년들~


1월21일(일)
2. 홍성 홍동면을 중심으로
- 청소년들의 아지트 ‘ㅋㅋ만화방’

- 로컬푸드 식당 ‘행복 나누기

- 마실 출판사/헌책방 ‘그물코’, 느티나무 헌책방

- 지역민의 힘으로 만들고 운영하는 ‘밝맑도서관’

- 지역농산물로 협동조합 빵집카페 ‘갓골작은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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