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향유엄마 방

그때는... 다 예쁘다~~

by 향유엄마 2018. 6. 18.
올해는 참깨 농사는 한텀 쉬고,
들깨 농사만 짓기로 했다.
들깨모가 올라오니 예쁘다.
새싹은,
아기는,
병아리는,
야옹이는,
모든 생명의 꼬물거리는 시기엔 감탄과 함께 감동이 밀려온다.
한없이 바라봐도 마냥 이쁘거든..
생명의 또다른 신비~~♡♡

'향유엄마 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고싶다.  (2) 2018.07.26
더위를 피해서 놀듯이 일함  (2) 2018.06.20
옥수수밭 풀 매다.선린!  (4) 2018.06.16
오늘 아침 밥상  (2) 2018.06.14
들풀 : 먹으면 나물, 뽑으면 잡초  (2) 2018.06.13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