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참깨 농사는 한텀 쉬고,
들깨 농사만 짓기로 했다.
들깨모가 올라오니 예쁘다.
새싹은,
아기는,
병아리는,
야옹이는,
모든 생명의 꼬물거리는 시기엔 감탄과 함께 감동이 밀려온다.
한없이 바라봐도 마냥 이쁘거든..
생명의 또다른 신비~~♡♡
들깨 농사만 짓기로 했다.
들깨모가 올라오니 예쁘다.
새싹은,
아기는,
병아리는,
야옹이는,
모든 생명의 꼬물거리는 시기엔 감탄과 함께 감동이 밀려온다.
한없이 바라봐도 마냥 이쁘거든..
생명의 또다른 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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