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일기
오늘은 흐린 하늘.캠벨 포도즙 착즙과 비속의 샤인이 큰 숙제였던 시월이 지나고 11월이 또 이만큼 흘러왔습니다.추석명절연휴와 시월의 세째주말에는 성호,영자,영배,미경,진경,향유,선린과 함께 두번의 포도즙 착즙을 해내고.(곧 포도즙 판매글을 올릴께요^^)시월 마지막주 월요일에는영하의 기온예보가 있어 뜸들이던 샤인을 전량 수확했어요.이젠 나무에서 수확하며 바쁜 호흡으로 배송작업을 하는 흐름이 아니기에 선린이 학교 풀무제에 푸근하게 다녀오고,너무 수고하시는 친정부모님 모시고 서해바다에 다녀오고,김장할 계획도 세우고,4월부터 청년밴드를 꾸려서 틈틈히 연습하던 향유는 지역 축제에서 공연을 하고,오늘도 옆옆동네잔치에 초대받아 공연하러 가고,향유선린맘 홀로 생협에 보낼 포도손질을 합니다.9월초 어느날 작은도서관에서 ..
2025. 11.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