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도서관3 모동작은도서관 이야기 (농민신문 2017년.12.20) 2017. 12. 24. 모동의 문화활력소 모동작은도서관 모동작은도서관 자원봉사자들이 모여서 우리 도서관에 할수 있는 일, 하고 싶은 일들을 퍼실리테이션 방식으로 논의해봤다. 먼저 재능기부를 해주겠다는 주제를 문화강습 및 소모임으로 나열을 해보니 거의 구청 문화센터 수준인듯한 행복한 착각이 들었다.^^ 이미 운영중인 독서논술과 수학지도를 비롯해서 명심보감 공부. 피아노강습.한지공예강습. 종이접기 강습.건강강좌. 목공반. 도서관 소식지 발간... 특히 어른들이 주동하는 프로그램 외에 청소년들이 스스로 조직하고, 스스로 강사가 되는 수학지도,피아노강습,종이접기,소식지발간은 부모입장에서도 뿌듯~^^ 이어서 두번째 모동도서관 100만원 프로젝트 상상하기. 외부의 지원사업 공모로 우리가 할수있는일이 무엇일까 구상해보기. 브레인스토밍 방식으로 조건없이 생각들을 끄집어내서.. 2016. 3. 28. 상주뉴스로 본 모동작은도서관 개관식 풍경 모동 작은 도서관이 드디어 개관을 했습니다. 석달간의 임시운영을 하면서 시행착오들을 줄였구요... 자원봉사 근무 시스템을 갖추어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서 운영될수 있습니다. 많이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6. 3.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