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농회 식구들과 마라톤대회에 참가했다.
10키로 코스로 매년 한번씩은 참가하는데..
요즘 너무 바쁘고 몸도 무리가 많은 상태라 가능할까 걱정이 앞섰었다.
약속은 약속... 새벽 4시에 일어나 새벽 기차를 타고 서울로 이랴~
올해는 기록에 매이지 않고 좀 여유있게 뛰니 ..
몸에 무리도 안가고 상쾌하다~
10키로 코스로 매년 한번씩은 참가하는데..
요즘 너무 바쁘고 몸도 무리가 많은 상태라 가능할까 걱정이 앞섰었다.
약속은 약속... 새벽 4시에 일어나 새벽 기차를 타고 서울로 이랴~
올해는 기록에 매이지 않고 좀 여유있게 뛰니 ..
몸에 무리도 안가고 상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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