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평화교류회에 참석중이다.
한국의 정농회와 일본의 애농회가 20년간 지속해왔다.
일본과의 관계가 시끄러운 요즘,
양국 농민들의 화해와 평화를 갈구하는 진정성이 더 의미가 있다.
그 의미를 되새겨 한일간의 화해와 평화를 위해 한해는 한국, 한해는 일본 번갈아 가면서 평화교류회를 가지고 있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것이다.
마음과 마음이 만나는 것이다.
한국의 정농회와 일본의 애농회가 20년간 지속해왔다.
일본과의 관계가 시끄러운 요즘,
양국 농민들의 화해와 평화를 갈구하는 진정성이 더 의미가 있다.
20년전부터 고다니준이치 선생님을 비롯한 애농회는 일본의 한국침략을 사죄해왔다.
그 의미를 되새겨 한일간의 화해와 평화를 위해 한해는 한국, 한해는 일본 번갈아 가면서 평화교류회를 가지고 있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것이다.
마음과 마음이 만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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