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는 아무래도 탄소질 퇴비를 만들어서 사용하는데 중점을 두다보니... 포도나무들의 양분이 부족한 느낌이 들었다.
올해 농사를 마무리지면서 양분관리를 확실히 해보자 마음먹었다.
재료준비때문에 몇번에 걸쳐 만들어야 하는데.. 1차적으로 준비된대로 만들보자.
재료..
1. 쌀겨 약600키로
2. 어분 약 400키로(건조기준)
3. 왕겨 120키로(왕겨푸대4푸대)
4. 혼합이엠균 (기술센터) 배양 100리터
유기질비료에는 탄소질이 높은 왕겨는 원래 재료로 들어가지 않는다. 그렇지만 질소질이 높은 어분이 많이 들어가면 발효시 부패확률도 높은데... 왕겨로 통기성을 높여주기위해서 실험적으로 넣어봤다.
고물 방앗간 분쇄기를 구해서 실험적으로 생선포를 넣어보니 멋지게 갈린다!! ^^
(동식씨 함께 도와줌)
높게 쌓으면 온도가 너무 빨리 높이 올라가서 재료가 탄다.
앞으로 4~7일 사이 온도관리해주면서 뒤섞어주고.. 다음주에 밭으로 들어갈거다.
올해 농사를 마무리지면서 양분관리를 확실히 해보자 마음먹었다.
재료준비때문에 몇번에 걸쳐 만들어야 하는데.. 1차적으로 준비된대로 만들보자.
재료..
1. 쌀겨 약600키로
2. 어분 약 400키로(건조기준)
3. 왕겨 120키로(왕겨푸대4푸대)
4. 혼합이엠균 (기술센터) 배양 100리터
유기질비료에는 탄소질이 높은 왕겨는 원래 재료로 들어가지 않는다. 그렇지만 질소질이 높은 어분이 많이 들어가면 발효시 부패확률도 높은데... 왕겨로 통기성을 높여주기위해서 실험적으로 넣어봤다.
고물 방앗간 분쇄기를 구해서 실험적으로 생선포를 넣어보니 멋지게 갈린다!! ^^
(동식씨 함께 도와줌)
높게 쌓으면 온도가 너무 빨리 높이 올라가서 재료가 탄다.
앞으로 4~7일 사이 온도관리해주면서 뒤섞어주고.. 다음주에 밭으로 들어갈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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