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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포도7

2020 유기농 샤인머스켓 친환경 샤인머스켓 판매합니다 🌱샤인머스켓 판매합니다🌱 안녕하세요, 고등학교를 마무리하고 집으로 돌아온 스무살 향유입니다! 😊 제가 소개할 포도는 바로 샤인머스켓입니다. 흑바라드-세네카-베니바라드-켐벨의 바통을 이어받아 향유네집 올해의 마지막 포도를 장식할 샤인머스켓! 당도가 높아 망고포도라 불리며 인기가 많은 포도였죠. 시중에 판매되는 샤인머스켓 포도들이 씨가 없기에 대부분 원래 씨가 없는 포도라고 오해하지만, 샤인머스켓은 본디 한알 속에 2개 정도의 씨앗을 품고 자라는 포도입니다. 성장호르몬제인 지베렐린으로 씨를 없애고, 과육을 비대하게 만들죠. 또한 붉은계열의 포도가 익을수록 붉어지듯이 샤인머스켓은 익을수록 은은한 노란빛깔을 띈다고 합니다. 가장 본래의 샤인머스켓을 나누고자 적절하게 익은 포도를 골랐기에 싱그러운 연두빛 속에서도.. 2020. 10. 10.
<품절> 2019 유기농 베니바라드 두번째 향유포도... 베니바라드 판매합니다!! 믿기지 않게 위력을 떨치던 더위는 이제 저만치 물러나고 한낮에도 일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침, 저녁엔 시원하다가 새벽엔 춥기까지 합니다. 물론 정오의 햇살은 충분히 찬란합니다. 그러니 포도에게는 단맛이 깊어지기 좋은 조건입니다. 이젠 일하는 재미가 솔솔 있지요. 이번에 보내드릴 포도는 “베니바라드“ 입니다. 다음은 달콤하고 아삭한 식감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때론 자두처럼, 때론 체리처럼, 때론 대추처럼, 때론 풋사과처럼 느껴지는 베니바라드입니다. - 역시 껍질째 먹는 포도입니다. -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치않고 농사짓은 유기농 포도입니다. 껍질채 드시는데 염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유기재배 인증: 제 74-1-198호 그린스타농식품인증원) 규격 : .. 2019. 9. 10.
<품절> 2019 유기농 흑바라드 반갑습니다. 향유포도원의 첫포도 흑바라드입니다. 올해 4년차 흑라바드 포도나무들이 1000송이들을 탐스럽게 달아주었습니다. - 달콤한 맛과 향이 입안에서 맴도는 기분좋은 포도입니다. - 껍질째 먹는 포도입니다. - 인위적인 성장호르몬제인 지베를린을 사용치 않아서 씨가 있으나 씨가 물러서 먹기에 부담이 적습니다. 포도의 영양분은 껍질과 씨앗에 많다고 합니다. -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치않고 농사짓은 유기농 포도입니다. 껍질채 드시는데 염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유기재배 인증: 제 74-1-198호 그린스타농식품인증원) - 풀들과 어우러지고, 닭들이 뛰어노는 밭에서 자라난 포도입니다. 건강한 토양에서 건강한 포도가 자란다는 믿음으로 눈에 보이는 화려함보다는 자연의 순리대로 농사 지으려 합니다. 규격 : 2.. 2019. 8. 12.
어제의 동지가 오늘의 적이 되다. 새 쫓아 삼만리~ 하우스안에 포도가 익어갈 무렵이면 새를 쫓아야한다. 포도가 익기전에는 밭의 벌레를 잡아주는 우리의 동지이지만, 포도가 색이 오고 익어갈때쯤 되면 우리의 적이 된다.^^* 애지중지 모시듯 키운 포도를 이 모양으로 만드니 농부 입장에선 약이 바짝 오른다. 몇일간 새 구멍을 찾아 하우스를 보수했는데, 어디선가 또 들어와서 우리를 피해 유유히 날아다닌다. 급한대로 먼저 익어가고 있는 흑바라도는 포도봉지를 씌운다. 새 그물도 곳곳에 놓아보지만 별 효과를 보지 못하고... 결국 원초적 방법으로 쫓아다니며 새를 문밖으로 쫓아내게 되었다.범석씨가 틈틈히 와서 나랑 아내랑 함께 징을 치며 100미터 달리기를 한다.. 이 더위에 참새랑 씨름하며 땀에 범벅이 된 서로의 모습을 보며 웃어야할지... 울어야 할지... ^^* 2018. 7. 21.
베니바라도 꽃 만개 5월 31일베니바라도 꽃 만개... 과연 어떤 알들이 맺일까.. 가슴뛰게 궁금하다. 참고: 5월 29일: 가짜꽃 발견 ( 베니바라도. 흑바라도. 샤인마스캇.. 모두 가짜꽃 발견) 2017. 5. 31.
2016년 향유포도원 포도체험잔치 풍경 올해로 11번째 초청잔치이다. 어느덧 한해한해 연륜도 쌓여서 준비하면서도 많이 긴장도 덜되고, 마음이 편해진것 같다. 단지 모임예정 시간 직전까지 비가 와서 계속 조마조마 했는데... 정말 거짓말처럼 모임 시작과 함께 비가 그치고 하늘이 개였다. 휴~ 그저 감사~^^ 올해는 40명 정도 오셔서 오순도순 서로 인사와 함께 잔치를 시작했다. 우리의 오랜 소비자 가족... 연우네... 관계도 연륜이 쌓이면서 느낌이 다른것 같다. 항상 감사한 마음...^^ 대전 평화의 마을 가족들도 오셨다. 아내의 결혼전 직장이기도 했고, 나의 자원봉사를 가장한(?) 데이트장소이기도 했던 곳이다.^^ 우리들의 영원한 총무님... 건강하세요~ 다큐 3일을 보시고 찾아오신 기종연님 가족들... 감사합니다~ 화동에 귀농한 서재수님 .. 2016. 10. 12.
포도 첫 수확날 오늘 포도에 첫가위를 댔다. 올해 일조량도 많고, 포도 착과량을 일찍부터 조절해서 포도가 잘 익었다. 봉지를 찟어서 확인해볼것도없이 그냥 따도 되는 상태... 켐벨은 당도 18도~16도 사이정도. 하니비너스는 당도 22도~20도 사이... 올해 최고의 당도다. 19년 포도농사 첫수확 시기에 이런적은 처음이다. 그럼에도 일장일단... 유난히 뜨거웠던 고온현상과 가뭄으로 평년보다 포도알의 생기는 덜하다. 생각해보니... 작년까지 십몇년동안 한번도 포도 수확시기에 마음 졸이고.. 절망적이지 않았을때가 없었다. 나름 유기농으로 열심히는 농사짓는데... 잎은 일찍 떨어지고... 송이는 안익고... 익힐려고 버티다보면 포도송이는 곯고 나무도 곯고... 올해가 그저 감사 감사할뿐입니다... 무엇보다 감사한건... 포.. 2016. 8.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