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절> 2019 유기농 베니바라드

2019. 9. 10. 13:28 | Posted by 향유 선린 포도농장 박종관

두번째 향유포도... 베니바라드 판매합니다!!

믿기지 않게 위력을 떨치던 더위는 이제 저만치 물러나고 한낮에도 일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침, 저녁엔 시원하다가 새벽엔 춥기까지 합니다.
물론 정오의 햇살은 충분히 찬란합니다.
그러니 포도에게는 단맛이 깊어지기 좋은 조건입니다.
이젠 일하는 재미가 솔솔 있지요.

이번에 보내드릴 포도는 베니바라드입니다.
다음은 달콤하고 아삭한 식감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때론 자두처럼,
때론 체리처럼,
때론 대추처럼,
때론 풋사과처럼 느껴지는 베니바라드입니다.

- 역시 껍질째 먹는 포도입니다.

-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치않고 농사짓은 유기농 포도입니다. 
  껍질채 드시는데 염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유기재배 인증: 제 74-1-198호 그린스타농식품인증원)

규격 :  

2kg(3 ~ 4송이): 27,000원 (택배비 무료)

4kg(7~8송이): 50,000원 (택배비 무료)



댓글이나 전화로 주문해주세요.

주문전화: 010-6345-0442

입금계좌: 농협 010-6345-0442-09 김현

                     www.hyangyou.net


Comment

  1. 베니바라드 주문 끝입니다!

    베니바라도 주문 끝~입니다^^*
    워낙 몇나무 있던거라 양이 적었구요~
    생각보다 반응을 좋게해주셔서 일찍 마감합니다!!

    지금까지 주문받은 포도는 연락드리면서 준비되는데로 보내드릴께요~^^

  2. 김은주 2019.09.28 00:48

    베니바라드 주문끝인가요?

<품절> 2019 유기농 흑바라드

2019. 8. 12. 23:56 | Posted by 향유 선린 포도농장 박종관

반갑습니다.
향유포도원의 첫포도 흑바라드입니다.
올해 4년차 흑라바드 포도나무들이 1000송이들을 탐스럽게 달아주었습니다.

- 달콤한 맛과 향이 입안에서 맴도는 기분좋은 포도입니다.

- 껍질째 먹는 포도입니다.

- 인위적인 성장호르몬제인 지베를린을 사용치 않아서 씨가 있으나 씨가 물러서 먹기에 부담이 적습니다. 포도의 영양분은 껍질과 씨앗에 많다고 합니다.

-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치않고 농사짓은 유기농 포도입니다. 껍질채 드시는데 염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유기재배 인증: 제 74-1-198호 그린스타농식품인증원)

- 풀들과 어우러지고, 닭들이 뛰어노는 밭에서 자라난 포도입니다.
건강한 토양에서 건강한 포도가 자란다는 믿음으로 눈에 보이는 화려함보다는 자연의 순리대로 농사 지으려 합니다.

규격 :
2kg(4~5송이): 32,000원 (택배비 무료)
4kg(8~10송이): 60,000원 (택배비 무료)

댓글이나 전화로 주문해주세요.
주문순서대로 문자드리고 순차적으로 발송하겠습니다.

주문전화: 010-6345-0442 (김현)
입금계좌: 농협 010-6345-0442-09 김현
www.hyangyou.net

Comment

  1. 연우네 2019.08.13 08:10

    안녕하셨어요, 연우네에요.
    2kg 흑바라드 한 상자 부탁드려요.
    요란한 날씨에 큰 피해는 없었기를,
    더운 여름 건강히 보내셔요~

    • 7월의 비가 극약이었어요 ㅠㅠ
      포도농사는 늘 사연이 많네요 ..
      앞선 주문이 많아요.
      주후반부터 배송시작하려하는데요..
      다음주 중반쯤 보내드리려나..
      많이들 주문하시고 선물도 하시네요..
      장마에 태풍에..
      잦은비로 열과와 병반이 많아요.
      그럼에도불구하고 농사는 직진이지요.
      늘 그랬듯이..
      여름이 말복 끝자락이고.
      입추가 지났어요..
      계절이 또 한바퀴 구르고 있네요.
      평안하세요!!

  2. 2019.08.13 22:29

    비밀댓글입니다

  3. 2019.08.18 20:30

    비밀댓글입니다

  4. 2019.08.21 23:14

    비밀댓글입니다

어제의 동지가 오늘의 적이 되다. 새 쫓아 삼만리~

2018. 7. 21. 00:40 | Posted by 향유 선린 포도농장 박종관
하우스안에 포도가 익어갈 무렵이면 새를 쫓아야한다.
포도가 익기전에는 밭의 벌레를 잡아주는 우리의 동지이지만, 
포도가 색이 오고 익어갈때쯤 되면 우리의 적이 된다.^^*

애지중지 모시듯 키운 포도를 이 모양으로 만드니 농부 입장에선 약이 바짝 오른다.

몇일간 새 구멍을 찾아 하우스를 보수했는데, 어디선가 또 들어와서 우리를 피해 유유히 날아다닌다.

급한대로 먼저 익어가고 있는 흑바라도는 포도봉지를 씌운다.

새 그물도 곳곳에 놓아보지만 별 효과를 보지 못하고...
결국 원초적 방법으로 쫓아다니며 새를 문밖으로 쫓아내게 되었다.

범석씨가 틈틈히 와서 나랑 아내랑 함께 징을 치며 100미터 달리기를 한다..
이 더위에 참새랑 씨름하며
땀에 범벅이 된 서로의 모습을 보며
웃어야할지... 울어야 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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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바라도 꽃 만개

2017. 5. 31. 23:59 | Posted by 향유 선린 포도농장 박종관
 5월 31일
베니바라도 꽃 만개...
과연 어떤 알들이 맺일까..
가슴뛰게 궁금하다.

참고: 5월 29일: 가짜꽃 발견 ( 베니바라도. 흑바라도. 샤인마스캇.. 모두 가짜꽃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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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향유포도원 포도체험잔치 풍경

2016. 10. 12. 03:29 | Posted by 향유 선린 포도농장 박종관

올해로 11번째 초청잔치이다.

어느덧 한해한해 연륜도 쌓여서 준비하면서도 많이 긴장도 덜되고, 마음이 편해진것 같다.
단지 모임예정 시간 직전까지 비가 와서 계속 조마조마 했는데... 정말 거짓말처럼 모임 시작과 함께 비가 그치고 하늘이 개였다. 휴~ 그저 감사~^^

올해는 40명 정도 오셔서 오순도순 서로 인사와 함께 잔치를 시작했다.

우리의 오랜 소비자 가족... 연우네...  관계도 연륜이 쌓이면서 느낌이 다른것 같다. 항상 감사한 마음...^^

대전 평화의 마을 가족들도 오셨다. 아내의 결혼전 직장이기도 했고, 나의 자원봉사를 가장한(?) 데이트장소이기도 했던 곳이다.^^
우리들의 영원한 총무님... 건강하세요~

다큐 3일을 보시고 찾아오신 기종연님 가족들... 감사합니다~

화동에 귀농한 서재수님 부부... 뭔가 도움이 되었나 궁금하네요~

그밖에 사진엔 없지만, 아내의 옛 친구들.. 민용기님 가족, 김수용님 가족,...
대구에서 구사일생(?)으로 찾아오신 남근혜님 가족...

밥 먹고 합시다!

소박하지만 재료 90%이상 유기농 점심 식단~
다들 사찰음식인줄 알았다고^^

설겆이는 각자~
준비한 쌀뜨물로 설겆이를 합시다!

함께 노래 한곡 부르고~ 한해 살이 보고 들어보시죠~
그리고 포도주 만들기 미니 강좌!!

항상 겸손과 섬김의 본이 되시는 김미선님 부부...

언제나 격려와 칭찬을 아끼지 않으시는 열정가 김영희 다솜센터장님 가족..

포도주 만들기!
포도를 먼저 줄기제거 하고난후 터트리기~

포도쨈을 함께 만들어 볼까요?

포도쨈을 만들어서 진공병에 담기...

마무리 서로 인사~

올해는 지인들이 많이 포함되셔서 그런지 더 마음이 편했던것 같다.
설겆이부터 정리정돈까지 함께 힘써주시는 모습에 마음이 따뜻했다.

먼길 찾아오신 모든 분들~ 감사하고요.. 다음에 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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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굿라이프 2016.10.15 10:26

    준비하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다큐보고 향유네 포도잔치 처음갔는데 유기농 식사도 맛있었고 포도주와 시럽만들기도 재밌었습니다. 농장구경도 좋았고요. 귀농이나 귀촌에 관심있는데 향유네가 좋은 본보기가 되는거 같습니다. 앞으로 향유선린네 농장에 팬이 되어 계속 응원할게요ㅎ 그리고 거위농장 저지위해 저도 주변지인들에게 관련 내용 많이 퍼나를게요. 화이팅~ㅎ

  2. 감사합니다!
    기종연님이신봐요^^

    응원해주시니 힘이 불끈 납니다^^

포도 첫 수확날

2016. 8. 24. 00:47 | Posted by 향유 선린 포도농장 박종관
오늘 포도에 첫가위를 댔다.
올해 일조량도 많고, 포도 착과량을 일찍부터 조절해서 포도가 잘 익었다.

봉지를 찟어서 확인해볼것도없이 그냥 따도 되는 상태...
 켐벨은 당도 18도~16도 사이정도.
하니비너스는 당도 22도~20도 사이...
올해 최고의 당도다.
19년 포도농사 첫수확 시기에 이런적은 처음이다.

그럼에도 일장일단...
 유난히 뜨거웠던 고온현상과 가뭄으로 평년보다 포도알의 생기는 덜하다.

생각해보니...

작년까지 십몇년동안 한번도 포도 수확시기에 마음 졸이고.. 절망적이지 않았을때가 없었다.

나름 유기농으로 열심히는 농사짓는데...
잎은 일찍 떨어지고...
송이는 안익고...
익힐려고 버티다보면 포도송이는 곯고
나무도 곯고...

올해가 그저 감사
감사할뿐입니다...

무엇보다 감사한건...
포도가지가 진한 갈색으로 대체로 잘 등숙되었다.
그럼 내년눈이 충실할테고...
좋은 순과 꽃송이를 틔울거라는 기대를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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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정용운 2016.08.25 21:09

    감사한 빛깔이 넘치네요ᆞᆞ
    좋은 결실!
    밝고 간강한 나눔!
    보는이도 행복합니다ᆞᆞ

  2. 형님, 항상 격려와 응원의 말씀~ 감사해요^^

  3. 젤코바와인 2016.08.26 08:27

    포도농사잘지었네요. 좋은 가격 받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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