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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네집284

오색빛깔 포도단풍 우리 포도밭 단풍... 몇일전 풍경이지만, 우리 포도밭의 이때만 느낄수 있는 아름다운 순간을 남깁니다.. 여러가지 품종을 지닌 포도밭의 단풍... 빨간 베니바라드는 빨간단풍.. 자주빛 흑자라드는 자주빛단풍... 연녹의 샤인머스켓은 노란 단풍... 무지개빛처럼 조화롭습니다.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다...ㅎㅎ 2022. 11. 8.
한해의 양식 장만 벼를 베다... 한 해의 양식 마련... 올해는 퓰관리를 못해서 수확량이 평년 1/3밖에 안된다. 게으른 농부의 결과가 초라하지만.. 우리집 한해 양식은 가능할듯~^^* 그나마 이정도로도 나온게 감사~^^ 2022. 10. 23.
2022 유기농 향유포도즙 ☆햇 포도즙 판매합니다☆ 올해 저희 유기농 켐벨포도로 포도즙을 짰습니다. 올해 다사다난했던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까다롭게 선별해서 잘익고, 깨끗한 포도로 가공다. 포도즙 1팩이 주먹만한 작은포도 (약 160~180g정도) 1송이를 짜면 나오는 양이여요. 하루에 포도즙 한팩씩 드시면 유기농 작은 주먹포도 1송이씩 드신다고 생각해도 좋을것 같아요. 이번에 포도즙 파우치를 새롭게 디자인했습니다. 향유가 직접 그림을 그린것을 디자인했지요. 자연과 조화롭게 농사를 짓는 모습을 표현했는데요. 예쁘게 잘 표현된것 같습니다.^^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치 않고, 최대한 자연의 순리에 가깝게 농사지은 유기농 향유포도... 어떤 첨가물없이 그 포도 그대로를 착즙한 향유 포도즙... 거기에 저온가열 착즙을 해서 포도생과의 신선.. 2022. 10. 18.
2022 유기농 샤인머스켓 안녕하세요~ 향유포도원입니다. 이제 수확하는 포도는 샤인머스켓입니다. 흑바라드-세네카-베니바라드-켐벨의 바통을 이어받아 향유네집 올해의 마지막 포도를 장식할 샤인머스켓! 일반적으로 샤인머스켓은 씨가 없는 포도라고 오해하지만, 마이신과 성장호르몬제인 지베렐린으로 씨를 없애고, 과육을 비대하게 만들죠. 씨가 없어서 먹기편하고 포도알도 커서 먹음직스럽습니다. 향유포도 샤인은!! 씨앗이 있고 크기도 저마다 다릅니다. 샤인머스켓은 본디 맨처음부터 씨앗을 품고 자라는 포도입니다. 향기로운 선한이웃포도는 스스로 그러한, 자연 그대로의 포도를 지향합니다. 또한 붉은계열의 포도가 익을수록 붉어지듯이 샤인머스켓은 익을수록 은은한 노란빛깔을 띄면서 머스켓향을 품게됩니다. 가장 본래의 샤인머스켓을 나누고자 적절하게 익은 포도.. 2022. 10. 5.
유기농 씨없는 포도셋트 계획준비 저희 농장소식 하나 전해드립니다. 아시다시피 샤인머스켓이란 품종은 원래 씨가 있는 품종인데, 시중 샤인머스켓은 마이신이라는 약제와 지베렐린이라는 성장호르몬제로 씨를 없애고 알을 비대시킵니다. 그래서 씨가 없는 포도가 되는것인데, 대다수의 사람들은 샤인머스켓 포도는 원래 씨가 없는 포도라고 오해하고 있죠... 그런데... '원래부터' 씨가 없는 포도품종이 몇가지가 있습니다. 그중에서 저희 향유포도원에서 4가지 정도 선발해서 최근 포도 유목을 키우고 있습니다. 올해 2~3송이 정도의 극소량 생산이라서 판매는 못하지만, 내년이후엔 맛뵈기 수확 정도는 가능할듯~ 유기농 씨없는 포도 특선을 준비 중~~~ 이 포도들은 원래 씨없는 시드레스 품종들이야요~ 내년엔.. 손가락처럼 길다란 블랙 사파이어. 아삭아삭 빨간포도.. 2022. 9. 11.
2022 유기농 켐벨포도 향유포도원 유기농 켐벨 포도 판매합니다. 올 봄의 긴 가뭄... 그리고 지금 수확철에 만나는 예상외의 가을장마... 이름만 이쁜 선녀벌레들의 역습... 올해 농사도 심심치않게 다사다난했던것 같은데... 시간은 어느덧 수확의 계절입니다. 켐벨포도밭에 들어가면 특유의 켐벨향이 진하게 풍깁니다. 여러 어려움속에서도 켐벨 나무들이 수세도 많이 안정되었으니, 차츰 더 농사가 나아지겠죠~ 저희 유기농 켐벨포도는... * 화학비료에 의존치않고, 자연에 가까운 목질 발효퇴비를 직접 만들어서 땅을 건강하게 만들고, 포도를 건강케 하는 근본적인 농업을 지향합니다. * 화학농약을 사용치 않고, 천연오일, 포도효소, 맥반석, 한방영양제, 한방살충제등 자연친화적인 자재를 사용합니다. 저희 포도는 해마다 환자분들이나 포도요법 하.. 2022. 8. 31.
<품절> 8월의 유기농 모듬포도 우리 포도밭에서 나오는 8월의 포도 3총사가 있습니다. 보라빛이 맴도는 흑바라드, 청아하게 파란 청포도 세네카, 매혹적으로 빨간 베니바라드... 이 세가지 다 포도양이 한정적이고 포도의 익은상태들이 유동적이고 겹쳐서 나오기에 모듬상품으로 섞어서 보내드립니다~ 흑바라드 달콤한 맛과 꿀향이 조화가 좋은 고급유럽종 포도 세네카 일찍 만날수있는 청포도. 알은 작지만 맛과향에 반하죠~^^ 베니바라드 빨간색이 매력적이고 아삭거리는 식감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포도 - 껍질째 먹는 포도들입니다. - 인위적인 성장호르몬제인 지베렐린을 사용치 않아서 씨가 있으나 씨가 물러서 먹기에 부담이 적습니다. 포도의 영양분은 껍질과 씨앗에 많다고 합니다. -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치않고 농사짓은 유기농 포도입니다. 껍질채 드시는데.. 2022. 8. 14.
2022년 향유포도원 포도종류 소개 향유포도원의 선한이웃포도 수확을 시작합니다. 먼저 올한해 수확하는 저희 유기농포도를 전체 순서대로 소개해드릴께요. 개별 포도 공지는 시기별로 다시 안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포도는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유기농포도로 껍질채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그리고 지베렐린같은 성장호르몬제를 사용하지않고 자연 그대로 키워서 씨가 있는 포도들입니다. 흑바라드 8월초순에 만날수 있는 향유포도원의 첫포도. 달콤한 꿀맛과 향이 입안에서 맴돌고 껍질째 먹을수 있는 고급 유럽종 포도입니다. 세네카 8월초순에 맛보는 향이좋은 청포도입니다. 알이 작은게 흠이지만 맛과 향에 반하게 되는 포도입니다. 베니바라드 8월 중후반에 만나는 껍질째 먹는 붉은 포도. 아름다운 색이 매력적이며, 달콤하면서도 아삭한 식감이 좋습니다.. 2022. 8. 11.
흑바라드 색오다 흑바라드.. 요즘 먼저 색이 이쁘게 옵니다.. 몇날몇일 알솎이 하느라 제일 애를 먹이면서도 수확량도 적은 품종인지라 농부의 마음을 고민케하는 품종이지요..ㅎㅎ 그럼에도 그맛과 향에서 정말 독보적인 매력를 가지고 있어서 계속 가지고갈수밖에 없는... 그런 포도입니다. 포도도 사람 성격처럼 품종마다 각각의 성격이 있는데... 까탈스러우면서도 매력적인 아가씨 같은 느낌이랄까? ㅎㅎ 무더위속에서도 감사하게도 포도들은 잘 자라고 있습니다~^^ 2022. 7. 6.
정양리 어울림회관&귀농공유주택 준공 몇일전 저희 마을에 큰 경사가 있었습니다. 입이 근질근질 했는데 정신없이 바쁘게 일 처리하다보니 이제야 자랑하게 되네요^^* 마을카페, 마을밥상이라는 주제로 어울림회관을 지었고요 그리고 그 옆에 마을광장, 그리고 그 옆에 이동식주택으로 귀농공유주택 3채와 공유창고 1채를 지었습니다. 그리고 준공식을 치뤘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많은분들을 초대하지 못하고, 관계자분들만 모시고 마을주민들과 조촐하게 준공식을 치뤘습니다. 저 나름 여기까지 온길이 쉽지않았고 만감이 교차하던지 시장님 축사에 주책없이 내가 눈물이 자꾸 흘러서 좀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런데 막상 제 순서가 되어 인사말을 하는데 눈시울을 붉히시는 마을어른들도 많이 보이는 것입니다. 참 희한한 준공식 분위기 였네요^^ㅎㅎㅎ 이심전심... 일속에 파뭍혀 있.. 2021. 12. 19.
이장 입후보 등록 요즘 나라만 대선기간이 아니라 우리 마을도 대선기간이다. ㅎㅎ 3년씩 돌아오는 마을임원 선출이 올해도 돌아왔고, 나는 이장 4선에 도전(?)하기위해 마을 이장 입후보를 등록했다. 올해로 벌써 이장 9년의 임기가 마무리되어간다. 네 번째까지 해먹을려고 하는 것을 보니 권력의 맛을 단단히 본것같다.ㅎㅎ 사실 그렇다. 아직 가슴속의 뜨거움이 식지가 않네... 그렇게 아프면서도 내가 왜 이렇게 살고있나 싶을정도로 나도 이해가 안되게 아직도 이장일을 하고 싶네... 이장의 권력과 권한을 가지고 내가 꿈꾸는 세상, 내가 추구하는 가치를 작은 마을단위에서, 지역단위에서 구체적으로 실체를 만들어 내고 싶다. 그런 일을 하기엔 그 어떤 선출직 직함보다도 이장이라는 직함은 너무 매력적이다.^^ 네 번의 선거를 거치면서 마.. 2021. 12. 9.
모락모락 모동 청소년카페 최근 모동청소년카페 모락모락 소식 공유합니다. 어느새 모동청소년카페가 열린지 한해가 다되어 갑니다. 처음에는 지역 청소년들의 쉴공간, 놀공간, 만날공간을 만들자는 소박한 마음에서 출발했었죠. 돌아보니 청소년들의 공간으로는 잘 자리를 잡은것 같습니다. 아직은 금토 주 두번 열지만, 꾸준히 10~20명 사이 청소년들이 들리는 아지트로 자리를 잡은듯합니다. 어제 아이들에게 "나에게 청소년 카페는 OO이다" 설문을 돌렸는데.. 제일 많이 나온 말은 "쉼터이다" 였습니다. 아이들에게 최소한 이정도 의미는 되는구나 하고 안도할수 있었죠~ㅎㅎ 그렇지만 아쉬운점도 많습니다. 내년에는 주4~5일 개방이 되길 준비하고 있고, 단순히 아이들에게 공간만 제공하는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자치활동이나 동아리 모임, 그리고 내면 깊은.. 2021. 11.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