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박종관

공지사항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향유네집'에 해당되는 글 251

  1. 2020.06.10 모동마을 돌봄학교 개관 (1)
  2. 2020.04.25 향유, 칼국수 접수!! (5)
  3. 2020.04.13 어휴~ 힘들어... (1)
  4. 2020.04.07 봄,밤!!!!
  5. 2020.04.04 오랜만의 봄인사. (2)
  6. 2020.03.03 가족농? (2)
  7. 2020.01.12 정양마을 2019 삶풍경 영상
  8. 2019.12.31 장관상 (4)
  9. 2019.11.19 청년들의 마을살이 이야기(1)
  10. 2019.11.12 월간 '친환경'에 향유포도원 소개 (2019.9)

모동마을 돌봄학교 개관

2020. 6. 10. 00:49 | Posted by 향유 선린 포도농장 박종관

도서관을 운영해오면서 가장 아쉬웠던 것 중 하나가 아이들에 대한 '돌봄'이였습니다.
도서관의 특성상 아이들이 많이 이용을 하는데, 많은 부모들이 일정시간동안 도서관에서 아이들을 돌봐주기를 원했습니다.
특히 농촌의 특성상 농번기에 더욱 부모들이 바쁘고 늦은 저녁시간까지 일을 하다보니 아이들이 방치되는 경우들이 많고, 자연스래 그러한 아이들의 돌봄에 대한 요구들은 당연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때로는 우리 모동작은도서관이 무슨 관공서인줄 알고 당연한 권리인양 아이돌봄을 요구를 하는경우도 겪었습니다. 차차 우리 도서관은 상근자없는 자원봉사자들이 운영해오는 방식인것을 알고는 오히려 미안해 하는 경우도 있었지요.

이러한 목마름으로 작년에는 지역아동센터를 모동에 유치하고자 쫒아다녀보기도 했었지요. 그러나 그것도 결국 인연이 닿지 않아 원점으로 돌아오기도 했었구요.

그렇게 우리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였던 ‘돌봄’은 우리 도서관에서 어제 6월8일자로 시작이 되었습니다.
19명의 어린이들과 함께...
그것도 ‘마을 돌봄’이라는 시대적 가치까지 거창하게 담았지 뭡니까~^^
마을의 언니, 엄마, 아저씨가 선생님이 되고...
마을과 지역이 교육의 장이 되고...
마을의 이야기가 교육의 내용이 되는 마을 돌봄학교...

얼마나 이러한 가치를 현실에서 담을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감격스럽습니다.
여러 가지 현실적인 한계로 삐걱거리기도 하고, 가치보다는 행정에 메일때도 있겠지만
그 가치를 향해 뒤뚱뒤뚱 나아갈것이기 때문입니다.

 

'지역 공동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동마을 돌봄학교 개관  (1) 2020.06.10
정양마을 2019 삶풍경 영상  (0) 2020.01.12
청년들의 마을살이 이야기(1)  (0) 2019.11.19
마을귀농학교~  (0) 2019.04.22
상주시 농민수당 추진!  (2) 2019.03.31
대보름잔치  (0) 2019.02.20
TAG 모동면

Comment

  1. 2020.06.11 19:05

    비밀댓글입니다

향유, 칼국수 접수!!

2020. 4. 25. 02:20 | Posted by 향유엄마

하루 한끼는 칼국수도 참 좋다.
할머니께 칼국수 미는 방법을 전수받아 비법 보유중인 스무살 향유!
지난 저녁도 거침없이 칼국수였다.
봄이니까 쑥!
쑥칼국수~~♡


홍두깨에 어울리는 쬐끔 더 커다란 도마를 곱게 밀어 너에게 주련다.
향유야~~^^

(사진제공은 향유아빠가요~)

'향유엄마 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향유, 칼국수 접수!!  (5) 2020.04.25
봄,밤!!!!  (0) 2020.04.07
오랜만의 봄인사.  (2) 2020.04.04
앵두효소랑 식혜  (2) 2019.06.10
겨울맞이단상  (2) 2018.11.30
어떤날!!!  (0) 2018.09.30

Comment

  1. 김은복 2020.04.25 09:45

    와~! 칼국수 먹고 싶어요.
    페북에서 찾다고 못찾아서 블로그에 글 남깁니다. ^^

  2. 연우네 2020.04.25 10:18

    멋져요 ㅎㅎ
    봄향 가득 밥상 좋네요..
    쑥국이라도 끓일까봐요 ^^

    • 쑥이 워낙 훌륭한 재료라서 봄날 많이 먹으려다보니~~^^
      평안하시죠?

    • 연우네 2020.04.29 12:54

      네, 무탈히 출퇴근하며 지내고 있어요..
      농번기에 힘드시죠??

어휴~ 힘들어...

2020. 4. 13. 23:03 | Posted by 향유 선린 포도농장 박종관

오늘도 온가족 출동하여서 집뒤의 밭을 정리했다.
처음은 신나게~


한참 지나니...
어휴~ 힘들어....

얘들아~ 농사가 쉬운게 아니란다~~^^

'유기농 농사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휴~ 힘들어...  (1) 2020.04.13
가족농?  (2) 2020.03.03
5월의 포도밭에서...  (1) 2019.05.22
제자리  (0) 2019.03.07
곶감깎기 & 김장  (0) 2018.11.14
캠벨포도를 수확하며...  (4) 2018.09.03

Comment

  1. 김은복 2020.04.25 09:43

    ^^~♥

봄,밤!!!!

2020. 4. 7. 22:03 | Posted by 향유엄마

적요한 밤입니다.
분홍빛 커다란 달이 하늘에 걸려있다해서 나갔지요.
달밤이 밝아 걷기에 딱 좋았네요^^
핑크슈퍼문?인지는 멀어서 잘 모르겠지만.....

그 달 보세요~



근처의 왕벗꽃나무도 환한빛을 더해주는듯해요.



내일을 품고 있는 두근두근 튤립입니다.


불어오는 바람도 좋았구요.
창문열고 밤하늘 보시길 권합니다.
안녕히주무세요~♡

'향유엄마 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향유, 칼국수 접수!!  (5) 2020.04.25
봄,밤!!!!  (0) 2020.04.07
오랜만의 봄인사.  (2) 2020.04.04
앵두효소랑 식혜  (2) 2019.06.10
겨울맞이단상  (2) 2018.11.30
어떤날!!!  (0) 2018.09.30

Comment

오랜만의 봄인사.

2020. 4. 4. 16:32 | Posted by 향유엄마

4월 4일.
다섯번째 절기 청명입니다.
과연 하늘 맑고 바람 좋은 날입니다.
코로나가 지구를 뒤덮고,
우리는 멈춤 상태입니다.
그래도 봄!!!입니다.
집근처 작은 소나무 숲 아래에서 만난 화살나무가 햇순을 선물로 내어줍니다.
자연은...
한결같이 내어주고 있었고,
인간만이 멈춘 세상에서,
제스스로 생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무탈하고 평안하게 지내시길 기도합니다.
모든것들이 제자리로 돌아가려면 얼마나 시간이 필요할까요?
해아래 새것이 없는 세상에서 저는.....
그럼에도불구하고 잠잠해지기만을 기도하고 기다립니다.
모두의 바램이 그러하겠지요...

포도밭일은 벌써부터 시작되어 남편은 여섯시가 지나면 일어나 하루를 시작하고 해지고 컴컴해지면 집으로 돌아옵니다.
농부의 하루는 벌써 한참전에 그러했지요.
간간이 소식 전하렵니다.
안.녕.하.시.기.만.을.....

 

'향유엄마 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향유, 칼국수 접수!!  (5) 2020.04.25
봄,밤!!!!  (0) 2020.04.07
오랜만의 봄인사.  (2) 2020.04.04
앵두효소랑 식혜  (2) 2019.06.10
겨울맞이단상  (2) 2018.11.30
어떤날!!!  (0) 2018.09.30

Comment

  1. 2020.04.05 20:10

    비밀댓글입니다

가족농?

2020. 3. 3. 21:54 | Posted by 향유 선린 포도농장 박종관

오늘 모처럼 가족들이 다 모여서 포도밭에서 일을했다.
전정한 가지들을 끄딥어내는 작업인데...
코로나19사태로 인해서 대부분 집안에서만 시간을 보내던 두딸들도 오늘은 파란하늘 아래서 제법 일꾼면모를 보여주었다.

가족이 함께 땀흘리고 농사짓고...
감사하다^^




'유기농 농사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휴~ 힘들어...  (1) 2020.04.13
가족농?  (2) 2020.03.03
5월의 포도밭에서...  (1) 2019.05.22
제자리  (0) 2019.03.07
곶감깎기 & 김장  (0) 2018.11.14
캠벨포도를 수확하며...  (4) 2018.09.03

Comment

  1. 연우네 2020.03.04 07:22

    좋은 햇볕이네요.. 오늘 이곳 날씨가 흐리니 더 빛나 보여요.. 다정한 가족.. 따뜻해 보여요.. 향유, 졸업 축하해요.. 멋진 새 출발 기원합니다~^^

    • 일하는 애들 바라보는 모습이 대견하고 이뻤어요^^
      물론 집안에서만 빈둥거리는 아이들 모습 지켜보는것도 우리모습 단면이고요~ㅎㅎ

      코로나사캐속에서도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몸마음 행복하시길 빕니다~♡

정양마을 2019 삶풍경 영상

2020. 1. 12. 22:08 | Posted by 향유 선린 포도농장 박종관

정양마을 2019 한해살이 삶풍경 영상

 

'지역 공동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동마을 돌봄학교 개관  (1) 2020.06.10
정양마을 2019 삶풍경 영상  (0) 2020.01.12
청년들의 마을살이 이야기(1)  (0) 2019.11.19
마을귀농학교~  (0) 2019.04.22
상주시 농민수당 추진!  (2) 2019.03.31
대보름잔치  (0) 2019.02.20

Comment

장관상

2019. 12. 31. 23:14 | Posted by 향유 선린 포도농장 박종관

오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받았습니다.
농촌 삶의질 향상을위한 공로상이라고 하네요~
자랑은 하고 싶고, 입은 근지러워서 일단 떠벌리기는 하는데, 요근래 워낙 힘든시간들을 보냈어리 영~ 흥이 안나네요~

마을과 도서관... 여기까지 오는 과정에서 내스스로 제법 멘탈도 강하고 내공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깨지기 쉬운 유리잔같은 존재입니다.

'진심은 통한다'라는 신념으로 살아왔습니다.
이방인으로 시작해서 마을어른들과 이웃들에게 신뢰를 천천히 쌓아왔었고, 그 덕에 여기까지 온것같습니다.

지금까지 한것이 결국 사람의 마음을 얻는 과정이였습니다. 시간의 문제이지 가장 극단의 대척점에 서있던 분의 마음도 얻을수 있다는 어디서 온지 모르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으니까요...

지금까지는,
그리고 지금 규모정도까지는
그럭저럭 이 신념들이 통할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이 진심이라는 신념이 가장 중요한 근간이라는 것은 믿어 의심하지 않지만, 이것만으로는 이 '사람사업'이 더 커지거나 넓어지기는 쉽지않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주위에선 응원과 격려, 더 커지고 넓어지길 함께 바래주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니까 팔자에도 없는 장관상까지 타게되었겠죠~
우리 모습속에서 희망을 보았다고 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저는 갈림길에 서있습니다.
내가 더 넓어지고 깊어져서 더 큰 사람사업을 하든지...
아니면...
내가 감당할수 있는 여기정도까지에서 일단 멈추고 그냥 소박하게 일로서가 아니라 삶으로서 만나든지...

그런데 문제는 첫번째길은 지금의 내 역량의 이상 에너지를 쓰게된다는 것입니다. 너무 내상이 깊습니다.
내가 꿈꾸는 세상을 만들어가는 과정이지만, 과정상 내가 행복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지금이 딱 그 상태의 한계지점에 와 있는것 같습니다.

욕심은 나지만... 더 한발한발 내딛고 싶지만...
잠시 멈쳐서 좀 더 때를 기다리는게 맞지않을까 싶습니다.
혹여나 사람을 사업의 수단화하진않았나 돌아보고자합니다.
항상 넉넉한 리더가 아닌, 아프면 아프다고, 나도 배려받고 싶은 사람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항상 까치발 들면서 내 이상의 것들을 쏟아놓고 살았는데... 두발 안정되게 굳게 서있어보고 싶습니다.

'살며 사랑하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관상  (4) 2019.12.31
상주 백원초등학교 체험  (1) 2019.08.30
나 잘 살고 있나  (0) 2019.04.16
한일 평화교류회  (0) 2018.11.23
KBS TV '전국이장회의' 출연  (2) 2018.11.07
올해 풀무제는...  (1) 2018.10.28

Comment

  1. 2020.01.01 21:23

    비밀댓글입니다

  2. 윤송미 2020.01.09 01:02

    농부님~축하드립니다..그동안 자연을 살리고, 이웃을 살리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죠? 작년 여름 괴산에서 열린 캠프에서 기타치며 목청높여 노래하시던 모습이 떠오릅니다..1년도 너무도 수고하신 농부님, 잠시 쉬어 가시며 충전하는 시간이 주어져 새로운 걸음을 또 기쁘게 내딛으시길 바래요~~늘 향유포도를 응원합니다♡

    • 작년 생태귀농학교 여름캠프에서 뵈었었네요~ 반갑습니다^^
      말씀해주신대로 1월달은 몸도마음도 쉴려고 좀 느긋하게 살고 있습니다~
      또 기회되면 뵙겠습니다~^^

청년들의 마을살이 이야기(1)

2019. 11. 19. 07:33 | Posted by 향유 선린 포도농장 박종관
올초에 한번 말씀드렸는데... 두명의 20대 여청년들이 우리마을에서 '한해마을살이'를 했습니다.

원래 작년말 청년지원 도사업을 신청했다가 낙방되었는데, 지원없이도 내려와서 살고싶다는 의지를 보였고, 1월달부터 귀농인의 집에서 농촌살이를 시작했었죠. 지원없이도 내려올수 있다는 의지를 보여준 청년들이 너무나 고맙고 대견해서 함께 길을 찾아보고자 노력했었습니다.

그후 감사하게도 삼선재단의 청년 지역활동가 자원사업에 선정되어서 두명다 1년간 크진않지만 최소한의 생계비를 지원받을수 있었습니다.
그덕에 우리 모동지역에 청년하루빵집이 운영될수 있었고, 정양리마을에서는 어르신들과 치매예방교실이 더 활성화될수 있었습니다. 마을과 지역입장에선 청년들로 인해서 활기를 얻을수 있었던거죠.
청년들은 그덕에 마을과 지역속에서 자기역할들을 찾을수 있고, 마을 어르신들과 지역민들을 만나고 관계를 만들수 있는 접점이 생길수 있었습니다.
거기에더해 올해 저희 모동작은도서관에서 이루어진 여러가지 문화프로그램들에 참여하면서 본인들 말처럼 '도시생활보다 더 많은사람들을 만나고, 여러가지것들을 경험'할수 있었습니다.

거기에 농업기술센터의 농업인턴사업이랑 연결되어서 농사일도 접하고 익히고, 기술센터 농업대학에 들어가서 포도와 관련된 작목교육도 한해 받았습니다.


이제 한해를 마무리 하는 시간이 왔습니다. 그리고 최근 청년들이 다음 진로를 결정을 하게되었습니다.
두근두근~ 어떤 대답이 나올까 무척이나 궁금했습니다.

감사하게도 두청년 모두 다시 도시로 돌아가지 않고 마을에 자리잡고 싶다는 결론을 내었습니다.
한 청년은 농업을 선택하고 전업농으로서 도전해보겠다고 하고요... 한 청년은 농업보다는 조그만 일자리를 가져서 소박하게 농촌살이를 하고싶다고 합니다.
그래서 농업을 선택한 청년은 내년도 청년 농업인 관련 사업을 일단 신청을 했구요... 농촌살이를 선택한 청년은 일단 이번주부터 면사무소 한달짜리 아르바이트 근무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길들은 결정했지만, 앞길에 풀어야할 숙제가 막막하기도 한데 그럼에도 항상 긍정에너지를 쏟아내는 청년들입니다.

청년으로서 농촌에서 산다는것이 워낙 환경이 열악해서 정말 어려운 과정입니다.
주거문제, 일자리문제, 교통불편, 누릴 문화꺼리, 또래 친구들의 부재 등 하나부터 열까지 숨쉬기 어려운 불모지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런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뒤뚱뒤뚱 반보반보 자기길을 걸어가는 청년들을 응원하고 싶습니다.
이 친구들의 삶을 보고 한두명씩 또 다른 청년들이 들어오고 마을과 지역속에서 당당히 자기역할과 자기 목소리를 낼수있는 한 세대를 꿰찰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지역 공동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동마을 돌봄학교 개관  (1) 2020.06.10
정양마을 2019 삶풍경 영상  (0) 2020.01.12
청년들의 마을살이 이야기(1)  (0) 2019.11.19
마을귀농학교~  (0) 2019.04.22
상주시 농민수당 추진!  (2) 2019.03.31
대보름잔치  (0) 2019.02.20

Comment

월간 '친환경'에 향유포도원 소개 (2019.9)

2019. 11. 12. 00:18 | Posted by 향유 선린 포도농장 박종관

월간 '친환경'에 박종관 소개 (2019년 9월호)

'향유선린네 소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월간 '친환경'에 향유포도원 소개 (2019.9)  (0) 2019.11.12
향유네집 연락처 주소  (0) 2015.10.01
2011년 인사말  (0) 2011.04.01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