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4박5일 향유의 여정이 시작된다.
잘 챙겨먹여서 보내고 싶다.
한살림 매장 개장행사날 구입했던 자숙문어로 세비체를 만들었다.
처음하는 요리.
다행히 텃밭에 방울토마토와 오이, 고추, 어린상추와 깻잎, 그리고 하지날 캐놓은 양파가 있어서 대충 흉내만 냈다.
향유는 우와~~~!!
감탄을^^
맛평가는... .
문어는 식감은 좋은데 다음에는 익숙한 초고추장에 먹자고^^
그래.
그러자~~!!


이곳에 간다.
행사의 사무장을 맡았다.
작년에 한국의 친환경 농사짓는 청년들이 일본에 건너갔고.
올해는 일본의 친환경 청년농부들이 한국으로 온다.
해마다 교류하며 우정과 농사경험을 나누는 폭넓은 인연을 이어가길 바라는 마음이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