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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포도3

2020 유기농 샤인머스켓 친환경 샤인머스켓 판매합니다 🌱샤인머스켓 판매합니다🌱 안녕하세요, 고등학교를 마무리하고 집으로 돌아온 스무살 향유입니다! 😊 제가 소개할 포도는 바로 샤인머스켓입니다. 흑바라드-세네카-베니바라드-켐벨의 바통을 이어받아 향유네집 올해의 마지막 포도를 장식할 샤인머스켓! 당도가 높아 망고포도라 불리며 인기가 많은 포도였죠. 시중에 판매되는 샤인머스켓 포도들이 씨가 없기에 대부분 원래 씨가 없는 포도라고 오해하지만, 샤인머스켓은 본디 한알 속에 2개 정도의 씨앗을 품고 자라는 포도입니다. 성장호르몬제인 지베렐린으로 씨를 없애고, 과육을 비대하게 만들죠. 또한 붉은계열의 포도가 익을수록 붉어지듯이 샤인머스켓은 익을수록 은은한 노란빛깔을 띈다고 합니다. 가장 본래의 샤인머스켓을 나누고자 적절하게 익은 포도를 골랐기에 싱그러운 연두빛 속에서도.. 2020. 10. 10.
어제의 동지가 오늘의 적이 되다. 새 쫓아 삼만리~ 하우스안에 포도가 익어갈 무렵이면 새를 쫓아야한다. 포도가 익기전에는 밭의 벌레를 잡아주는 우리의 동지이지만, 포도가 색이 오고 익어갈때쯤 되면 우리의 적이 된다.^^* 애지중지 모시듯 키운 포도를 이 모양으로 만드니 농부 입장에선 약이 바짝 오른다. 몇일간 새 구멍을 찾아 하우스를 보수했는데, 어디선가 또 들어와서 우리를 피해 유유히 날아다닌다. 급한대로 먼저 익어가고 있는 흑바라도는 포도봉지를 씌운다. 새 그물도 곳곳에 놓아보지만 별 효과를 보지 못하고... 결국 원초적 방법으로 쫓아다니며 새를 문밖으로 쫓아내게 되었다.범석씨가 틈틈히 와서 나랑 아내랑 함께 징을 치며 100미터 달리기를 한다.. 이 더위에 참새랑 씨름하며 땀에 범벅이 된 서로의 모습을 보며 웃어야할지... 울어야 할지... ^^* 2018. 7. 21.
2016년 향유포도원 포도체험잔치 풍경 올해로 11번째 초청잔치이다. 어느덧 한해한해 연륜도 쌓여서 준비하면서도 많이 긴장도 덜되고, 마음이 편해진것 같다. 단지 모임예정 시간 직전까지 비가 와서 계속 조마조마 했는데... 정말 거짓말처럼 모임 시작과 함께 비가 그치고 하늘이 개였다. 휴~ 그저 감사~^^ 올해는 40명 정도 오셔서 오순도순 서로 인사와 함께 잔치를 시작했다. 우리의 오랜 소비자 가족... 연우네... 관계도 연륜이 쌓이면서 느낌이 다른것 같다. 항상 감사한 마음...^^ 대전 평화의 마을 가족들도 오셨다. 아내의 결혼전 직장이기도 했고, 나의 자원봉사를 가장한(?) 데이트장소이기도 했던 곳이다.^^ 우리들의 영원한 총무님... 건강하세요~ 다큐 3일을 보시고 찾아오신 기종연님 가족들... 감사합니다~ 화동에 귀농한 서재수님 .. 2016. 10.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