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동 작은 장터가 열립니다~

2018.03.22 07:57 | Posted by 향유 선린 포도농장 박종관
상주 변방의끝에서 마을 장터가 열립니다.
면단위 장터라서 규모는 작지만
얼굴과 얼굴이 만나는 아기자기한 소통의 공간이 될것입니다.

모동작은장터~
24일 토요일 오후 2시~~
모동작은도서관 일대~
가까이 계신분들은 놀러오시와요^^

♡♡모동작은장터 내용♡♡
일시 : 24일(토) 오후2시~5시

<개장>
* 개장선언& 마구잡이 풍물패 길놀이

<아나바다 장터> 어린이장터. 어른들장터 운영

<지역생산품장터> :
* 조청+가래떡.사과즙 (임경아님)
* 작은 빵집: 포도식빵, 조각케잌, 슈, 티라미스 (최빵+빵모임)
* 수제 베이컨 (금천 김용운님)
* 수제손두부. 띄움비지. 잡곡(용호리 이란순 어른)
* 오미자청.건오미자(신수진님)
* 사과쨈(이은주님) / 시금치
* 딸기 / 사과
* 다육이 전시판매(들꽃마을) / 양말장사(김형수님)
* 방사유정란 (용호)
* 도라지(반계)/깐땅콩.참깨.들깨

<먹거리장터>
* 일일찻집: 커피 (금명순님.방경자님)
* 일일분식: 떡볶이(최미옥님) 어묵 (박은주님) / 반땅라면 (송용석님)
* 베트남식당: 쌀국수 (베트남 엄마들)
* 일일주막: 전, 막걸리 (시니어 정경애님.김숙이님.장길자님)

<체험>
* 뻥튀기 체험: (김태균님)
* 즉석 케리커쳐 (이종락님)
* 페이스페인팅: (청소년팀)
* 즉석 수세미 만들기: (황귀조님)

<공연>
시간: 오후 3시~4시
사회: 김홍태. 차규현(고2)
* 길놀이 마구잡이 풍물패
* 모동 하모니카동호회
* 무한도전 태권도팀
* 떼굴, 꿀밤 댄스팀
* 골짝악단
* 찬조: 노래하는 목수 도명

Comment

  1. 2018.03.23 20:35

    비밀댓글입니다

  2. 오~ 요즘 장터가 대세는 대세네요~
    어제 재미나게 잘 치뤘어요^^

  3. 재미도,
    보람도,
    의미도,
    힘도 ,
    그래도 좋았어요~~^^

모동작은도서관 총회를 기해서...

2018.01.30 10:30 | Posted by 향유 선린 포도농장 박종관
어제 정기총운영회의에는 기존 저희 도서관 식구외에도 이장단협의회장님, 여지도자 협의회장님, 복지계장님도 초대해서 오셨습니다.

[1] 올해 도서관의 큰 주제는 '지역속으로'입니다.
지금까지 만2년동안 저희 도서관이 많은분들의 헌신과 봉사로 상근자없이도 아래 보고서 내용과 같이 활발하게 운영이 되었었고, 지역에 작은 역할도 해왔다고 자부합니다.

지역으로부터 칭찬과 격려도 많이 받지만, 일부에선 '귀농자들끼리' 라는 비판도 받아왔던것도 사실입니다.
지난 2년간 도서관의 시스템이 어느정도 안정되었기에 앞으로의 방향성은 지역과 더 깊은 유대감을 만들어가고, 서로 상생하는 구조를 만들어보자고 건의드렸고 결의를 해주셨습니다.

1. 지역 어른들과 단체장분들 몇분을 우리 도서관의 당연직 고문과 운영위원으로 위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노인회장님과 시의장님을 고문으로, 이장단협의회장님과 남여지도자 협의회장님, 그리고 몇몇 단체장님들을 운영위원으로 추대했고, 자리에 참석하신 이장단회장님과 여지도자회장님은 수락하여 주셨습니다. 추가로 영입 과정을 진행하도록 할것입니다.
지역의 어른들이 도서관의 사업과 살림을 공유하고 애정을 가져주시기를 기대해봅니다.

2. 올해 사업으로 지역의 타단체와 연대해서 모동장터를 기획하려합니다. 장소도 도서관마당이 아니라 장터 중심에서 해볼려고 합니다. 차후 자세한 내용은 공지하겠습니다.

3. 모동노인회와 연대해서 노인회 모임때 저희 도서관 공연팀들이 출장 재롱공연(?)을 선보이자는 의견도 주셨습니다.

[2] 2018년도 도서관 집행부의 업무를 분담하기로 했고, 조직개편을 했습니다.

관장: 황학연
사무국장:박종관
총무: 이선규
회계: 이영희
감사: 황재웅.유성학
서기 및 자료관리: 김태균
근무 스켄쥴 및 근무자 관리: 신영옥
홍보 및 밴드관리: 김인섭
도서관리 및 책읽는밤 운영: 박은아.김현.신영옥.신수진
청소년 프로그램 담당: 이정아
시니어 담당: 남윤정
시설관리: 장동식.김형수
웹디자인 지원: 정혜진
도서정리 지원: 윤예빈.임정남

구지 직함은 없어도 자연스럽게 분담해서 해오던일들을 좀 더 체계적으로 정리를 해본것입니다. 2년간 내공들이 쌓여서 서로 유기적으로 조직이 잘 돌아갈것 같습니다.  한해 수고해줄 일꾼들께 박수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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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는 공식적 정리된 이야기였구요...제 개인적인 이야기를 드려야겠네요.
저는 올해까지만 사무국장을 맡을것입니다.
이렇게 생뚱맡게 미리 말씀드리는것은 제 성격상 장기집권(?)을 하려고 할것같아 미리 배수진을 치는겁니다.ㅎ
공동체가 성숙하고 성장하기 위해서 무엇이든 고착되는것은 좋은것 같지않습니다. 무엇이든 다른역할로 함께 하겠습니다.
그리고, 내년에 새로운 도서관 2라운드판을 만들기 위해서 올해도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Comment

모동의 미래를 찾아 떠나는 여행

2018.01.22 10:58 | Posted by 향유 선린 포도농장 박종관
모동의 미래를 찾아가는 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
사회적경제를 면단위에서 나름 잘 실현하고 있는 완주 고산면과 홍성 홍동면을 다녀왔습니다.
면단위에서도 이런 일들도 이루어질수 있구나 하고 느낄수 있었고, 그 속에서 그런 현장을 일구는 보석과 같은 '사람'을 만나는 기쁨이 있었습니다.

잘 적용해서 우리 모동에서 할수 있는것을 함께 상상해보면 좋겠습니다.


1. 20일(토) 완주 고산면을 중심으로
- 요일마다 요리사가 다른 공동부엌 ‘모여라 땡땡땡’

- 주민 사랑방. 마을카페 ‘네발요정 카페’

- 부모와 아이들의 공동육아와 놀이터 ‘숟가락 공동육아’


- 지역농산물을 원료로, 로컬푸드베이커리 ‘마더쿠키’

- 적정기술의 메카 ‘전환기술 협동조합’

-하루 정리하는 시간~

우리 모동의 미래 .. 우리 멋진 소년들~


1월21일(일)
2. 홍성 홍동면을 중심으로
- 청소년들의 아지트 ‘ㅋㅋ만화방’

- 로컬푸드 식당 ‘행복 나누기

- 마실 출판사/헌책방 ‘그물코’, 느티나무 헌책방

- 지역민의 힘으로 만들고 운영하는 ‘밝맑도서관’

- 지역농산물로 협동조합 빵집카페 ‘갓골작은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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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지역에 새로운 바람~

2018.01.12 23:20 | Posted by 향유 선린 포도농장 박종관
올겨울 우리가 살고있는 모동면안에서 모동작은도서관 이름으로 준비하는 일입니다. 농한기가 심심할 겨를이 없네요^^

*함께 모동행복 프로젝트~~

우리가 사는 이 모동이라는 지역이 오롯이 농사만 짓고 사는 곳이 아니면 좋겠습니다.
우리의 삶의질을 풍요롭게 만들 수 있는 다양한 문화와 생활복지들이 이루어지는곳이 되면 좋겠습니다.

작은도서관으로 이미 시작된 우리의 바램들이
마을카페, 마을빵집, 마을공방, 마을디자인실, 로컬푸드매장,마실영화관, 마을버스, 공동육아방, 공동부엌, 등등...
우리삶의 풍요로움을 채워줄 꺼리들을
함께 우리의 힘으로
우리 모동지역에서 만들어 가면 좋겠습니다.

이러한 지역내 삶의 형태가 다양해질때, 젊은 청년들이 떠나지 않고 지역에 남아서 지역의 대를 이을수 있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가 가능하리라 믿습니다.

이런 바램들을 모아서 필요한 강좌 및 현장견학, 워크샵을 준비했습니다.

첫번째 강좌는 오늘 1월12일(금) 저녁7시에  '모동에서 이야기하고싶은 사회적경제' -모동 청년 공동체 사업장 사업 모색
공개강좌 및 워크샵을 준비했습니다.
퍼머컬쳐, 사회적경제 쪽으로 전문가이신 임경수 박사님을 모셨습니다.

두번째 모임은 1월20~21일 1박2일로 현장견학을 다녀오려고 합니다. 사회적경제가 국내에서 활발한 완주 고산면과 홍성 홍동면을 가려고 합니다.

세번째 모임은 1월 26일 워크샵을 통해서 우리 모동안에서 가능할 사회적경제, 공동체사업 아이템을 잡아보려고 합니다.

당장 각자의 삶이 분주하고 팍팍해도 함께 행복할수 있는 길을 찾아보면 좋겠습니다.
농촌에서...
어떻게 소박하게...
그렇지만 풍요롭게 살수 있는지
함께 머리와 마음을 맞대었으면 좋겠습니다.

Comment

  1. 연우네 2018.01.16 21:42

    할 수 있는 만큼 애쓰시는 모습, 항상 생각합니다.. 나도 내 자리에서 저만큼 이라도.. 라고요..^^

  2. 감사해요^^
    애쓰는 만큼 좋은 결실을 맺기를...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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