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눈들이 트기 시작하면서 농부의 마음이 바빠진다.
농사 경력 만19년.
짬밥은 이렇게 늘었는데...
왜아직도 봄을 맞이하는게 두려운지 모르겠다.
미리 농사 시작을 준비하고 여유있게 새싹들을 맞이하면 좋으련만...
난 아직도 멀은듯...^^*
농사 경력 만19년.
짬밥은 이렇게 늘었는데...
왜아직도 봄을 맞이하는게 두려운지 모르겠다.
미리 농사 시작을 준비하고 여유있게 새싹들을 맞이하면 좋으련만...
난 아직도 멀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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