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두효소랑 식혜

2019. 6. 10. 10:31 | Posted by 향유엄마
앵두효소담고..

날이 더워지니 식혜 한가득!!

앵두를 따서 몇알씩 먹다가 양이 제법 많아 효소를 담았다.
날이 더우니 발효가 빨라 여름 어느날에 맛볼수 있을지도 몰라.
앵두 따는건 두시간 정도.
앵두효소 담는건 10분.
참 쉽다!!!

식혜!!
고두밥지어 물붓고 엿질금 우려 하루밤 두면 다음날 아침 밥알이 동동..
센불에 팔팔 끓인다.
생강 없어 김장철에 늘 담는 생강차 넣고 설탕도 적당히 ..
식혀서 차게 해서 먹을꺼지만,
뜨거운 식혜도 맛나고 좋다.
비 오신 날 아침은 선선한듯 싸무륵한것이 따뜻한게 반가우니 말이다.
생강도 따뜻한 기운에 일조할테고..

이 바쁜 농사철에 포도일만해도 모자랄때에 어제 저녁부터 오늘 아침까지
조금 부지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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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연우네 2019.06.10 21:52

    이 농번기에 좀이라도 몸을 누이시지..
    향기로이 보내셔서 좋으셨나요??
    긴 일감으로,
    주변에 여유로움 한 자락 못보이는 나날이에요 ㅎ
    그러려니.. 다들 생각해주신다 여기고,
    어리부리 보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