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모동작은도서관 수학여행은 잘 다녀왔습니다.
아이들부터 4~50대 그리고 6~70대까지...
이런 기운을 더 살리면.. 우리 도서관이 정말 세대 통합형 지역 도서관으로 잘 자리 잡을수 있겠구나라는 확신이 섰습니다.
정부지원사업으로 만들어진 화려한 사업공동체들에 비하면 눈에 보이는건 소박하지만,
지역의 미래를 위해서 지역에 필요한 것들을 자발적으로 주민들의 힘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모습은 정말 감동적이였습니다.
애쓰시고 헌신하는 항꾸네 식구들에게 정말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었습니다.
아이들부터 4~50대 그리고 6~70대까지...
이런 기운을 더 살리면.. 우리 도서관이 정말 세대 통합형 지역 도서관으로 잘 자리 잡을수 있겠구나라는 확신이 섰습니다.
정부지원사업으로 만들어진 화려한 사업공동체들에 비하면 눈에 보이는건 소박하지만,
지역의 미래를 위해서 지역에 필요한 것들을 자발적으로 주민들의 힘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모습은 정말 감동적이였습니다.
애쓰시고 헌신하는 항꾸네 식구들에게 정말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었습니다.
'지역 공동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감 (0) | 2019.02.12 |
---|---|
마중물이 된다는 것... (2) | 2019.01.27 |
귀농귀촌마을 사례연구 (0) | 2018.08.09 |
작은도서관을 넘어 공유부엌, 마을공방 까지!! (4) | 2018.08.02 |
정양마을 10년대계를 그리다. (0) | 2018.07.1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