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동 작은 도서관이 드디어 개관을 했습니다.
석달간의 임시운영을 하면서 시행착오들을 줄였구요...
자원봉사 근무 시스템을 갖추어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서 운영될수 있습니다.
많이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살며 사랑하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골청년쥐들과 서울청년쥐들과의 만남 (0) | 2016.04.03 |
---|---|
백화산을 오르다 (0) | 2016.03.22 |
마라톤~ 달려라 달려~ (0) | 2016.03.01 |
가족 신년회 (0) | 2016.01.04 |
산다는건 그런게아니겠니.. (0) | 2015.12.1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