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 유목을 기존에 키우는 방법은 순 하나를 받아서 원하는 주지형태로 수형을 받고, 곁순을 다 따주거나 곁순잎 두장정도를 받는 형태였다.
새롭게 강포도농법을 적용해서 유목키우는 방법을 적용하고 있는데...
1). 수직으로 올라가는 기부는 곁순잎 2잎씩 남기고 적심.
2). 기부쪽 꺾이는 주지에서 나오는 2~3군데 곁순은 받지않고 따낸다.
3) 수평으로 나가는 주지에서 나오는 곁순은 그대로 받아서 평덕식형태로 옆으로 누인다.
그러면 옆으로 받는 곁순과 잎의 양만큼 뿌리 활착이 더 풍성해진다
그 결과 그해 겨울 동해피해를 줄일수 있고, 내년도 착과량도 성목기준의 양으로 착과시킬수 있다.
새롭게 강포도농법을 적용해서 유목키우는 방법을 적용하고 있는데...
1). 수직으로 올라가는 기부는 곁순잎 2잎씩 남기고 적심.
2). 기부쪽 꺾이는 주지에서 나오는 2~3군데 곁순은 받지않고 따낸다.
3) 수평으로 나가는 주지에서 나오는 곁순은 그대로 받아서 평덕식형태로 옆으로 누인다.
그러면 옆으로 받는 곁순과 잎의 양만큼 뿌리 활착이 더 풍성해진다
그 결과 그해 겨울 동해피해를 줄일수 있고, 내년도 착과량도 성목기준의 양으로 착과시킬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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