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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공동체 이야기

귀농귀촌마을 사례연구

by 유기농 박종관 2018. 8. 9.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서 2014년부터 5년동안 전국의 귀농귀촌으로 이름난 10개 마을을 선정해서 장기 추적조사를 하고 있다.

우리 정양리마을도 5년간 조사를 했고... 마무리단계에서 오늘 다른 마을 대표자들과 함께 만나 간담회를 했다.

각 마을들의 이야기를 들으며...마을마다 공통적인  귀농귀촌자들의 유입요인은 무엇일까?
경관? 작목? 교통?
이런 외부요인들도 중요하게 작용하겠지만,
무엇보다 '사람'과 '공동체' 
그 자체가 유입 요인이다.

귀농귀촌을 하는데 비빌 언덕이 되어줄 사람, 공동체...
귀농귀촌생활의 시작점에서 방향성을 잡을수 있게 정보와 관계를 연결해줄수 있는 플랫폼 역할을 해줄수 있는 '사람'과 '공동체'...
"저 사람이면, 저 공동체면 남은 삶을 함께 나누며 살고싶다"라고...
 기꺼이 많은비율의 귀농귀촌자들은 그곳으로 정착지로 삼는다.

이 상황 밖에서 바라보는 사람은 인생의 중요한 결정이 너무감성적이지 않냐라고 생각할진 모르지만...
인생이 원래 그렇다. 결혼도 그렇지 않은가?

무슨일이든 '사람'이 하는일이고...
'사람'이 제일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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