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추석 전 포도 작업을 마무리하고.. 저녁에 가까이 있는 김천의 사드반대 촛불집회를 다녀왔다.
김천역 광장을 꽉 매운 1000여명의 김천 시민 열기는 뜨거웠다.
오~ 여기가 경북 김천이 맞는가?
매일 매일 모여 어제가 22번째 집회라고 한다.
힘의 논리와 전쟁을 부추기려는 자들이
여기 민초들의 의식을 오히려 깨워주고 있다.
사드는 가고 평화가 오라~
김천역 광장을 꽉 매운 1000여명의 김천 시민 열기는 뜨거웠다.
오~ 여기가 경북 김천이 맞는가?
매일 매일 모여 어제가 22번째 집회라고 한다.
힘의 논리와 전쟁을 부추기려는 자들이
여기 민초들의 의식을 오히려 깨워주고 있다.
사드는 가고 평화가 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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