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연수회 여러 성과중 20~30대 진짜 청년들의 모임이 이뤄진것이 저에겐 큰것 같아요.
더나아가서.. 다음 모임에서 조직화까지 해보겠습니다.~
전 그럼 청년위원장 자리를 기쁨으로 내려놓고 후원자로 열심히 뒤에서 물불 안가리고 돕겠습니다~^^
그리고 작지만 작은 혁신 하나!
아침밥을 고구마 감자로 대체했다는것!
풍요의 시대속에서 단촐한 삶을 상징할수도 있고.. 무엇보다 회비를 줄일수 있었던 것은 나름 작은 획기적 혁신이라 생각해요! ^^
더나아가서.. 다음 모임에서 조직화까지 해보겠습니다.~
전 그럼 청년위원장 자리를 기쁨으로 내려놓고 후원자로 열심히 뒤에서 물불 안가리고 돕겠습니다~^^
그리고 작지만 작은 혁신 하나!
아침밥을 고구마 감자로 대체했다는것!
풍요의 시대속에서 단촐한 삶을 상징할수도 있고.. 무엇보다 회비를 줄일수 있었던 것은 나름 작은 획기적 혁신이라 생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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